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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for a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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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l find there are many
Who'll wed for a penny

The Mikado, No. 13: Finale, Act II


My brand-new 24 inch LCD, originally uploaded by Joseph Jang.

회사에서 쓰던 17인치 LCD가 답답해서 24인치 LCD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Richwell의 RW2040DA입니다. Apple 쪽은 비싸서 일찌감치 포기했고, Dell을 사려다가, 디자인은 좀 구려도 약간 더 나은 스펙의 삼성패널을 쓰고 있는 중소 기업 제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24인치 중소 기업 제품들은 모조리 동일한 삼성 패널을 쓰고 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삼성은 내년부터 LCD부문 OEM은 줄이고 자체 브랜드를 추진한다죠.) 회사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TV 기능은 포기했습니다. 전엔 업체에 직접 문의해서 불량화소 체크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무결점'이라는 꼬리표가 달려서 4만원 정도 비싼 값으로 팔더군요. 사실 불량화소는 실제 사용에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무결점이 아닌바에야 불량화소가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을 거란 판단에, 역시 꺼림찍해서 '무결점' 제품을 샀습니다.

3GATE의 2410WV도 디자인이 그나마 간소해서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가격에 pivot 기능이 있고, Xbox이랑 연동이 잘 된다는 철호군의 확인 때문에 Richwell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3gate의 제품도 잘될런지도 모릅니다만 확인이 안되니까요.)

블랙 색상을 골랐습니다만, 아쉽게도 재고가 없는 관계로 화이트 모델을 골라서 주문했는데, 블랙 모델이 왔군요.무슨 조화인지.

폰트를 크게 해놓고도 넓직한 환경에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구입한 가격은 약 60만원입니다.

Elf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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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에 제목이 있는 한국 뉴스 서비스를 찾기 힘들다. 물론 '제목'은 있지만, 그것을 title element로 명기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뉴스 서비스 별로 제목을 제대로 다는지 여부를 알아보자.

포탈

신문

방송국

title element에 제목 달기를 제대로 하는 뉴스 서비스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나마 제대로 하던 서비스도 (조선일보) 사이트 개편하면서 제목을 없애버렸다.

title element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전의 글에서도 주변에도 누차 얘기해왔다. 상식적으로 제목을 다는 것은, 브라우저간 호환성 이슈처럼 비용 문제가 논쟁 거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뉴스 글에 대한 제목을 달지 않는 것에 어떤 전략적 의의(이를테면, 검색 엔진에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가 있는 것인가.  내가 그러한 의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은 없으나, 설령 그것이 유효하더라도, 사용자의 모든 불편함을 감수할만큼의 이득이 있는 걸까?